728x90 동숲새로운주민나가라1 동물의 숲 섬 주민이 이사 왔어요 눈이 내리는 나의 동숲 마을~ 잠수복을 입고있는건 모르고 신나서 사진! 실제로 눈 내리는 곳을 걸어 다니는 건 싫지만 구경하는건 이쁨^^ 퇴근 후 접속하는거라 여전히 어둡다.. 떨어지는 눈의 결정 갓챠! 근데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눈덩이가 있다. 굴리면 커진다! 오오 두 덩이를 합치면 눈 사람을 만들 수 있는건가? 아쉽게도 한 덩이는 물에 빠뜨려서 없어졋다 ㅠㅠ힝.. 그렇게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최애 애플이가 말걸어줌^^.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인가! 말 걸어준 이유는 욘디곤듀! 라는 말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한다. 응 안돼 내가 지어준거야 그냥 그거 써. 핫핫핫. 나의 벌잡는 컨이 살아돌아왔다//는 아니지만 더듬더듬 스위치 버튼 누르면서 어케 잡았다..휴.. 또 눈두덩이 부어오를 뻔. 간만에 새총.. 2020. 12.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