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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학습11

매일중국어 30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중국어 학습의 열의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ㅠㅠ 요즘 웹소설에 빠졌더니 집중이 잘 안되는 일이 벌어졌숩미다 힝 ㅠㅠ 큰일났따.. 여튼 겨우겨우 마음 붙잡고 적은 시간이라도 학습을 했습니다. 중국에서 버스나 택시기사님들의 호칭= 师傅shīfu 한국에서도 많이 들었던 단어 씨푸! 얼마에요= 多少钱duōshaoqián 한국발음으로는 뚜오샤오치엔 샤오는 혀를 말아서 발음하면 됩니닷. 마무리로 5급단어공부, 멍하니 쓰다보니 너무 졸려서 한 페이지만 써버림.. 개발세발이넹...헷.. 2021. 1. 13.
매일 중국어 29일차 으 슬슬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ㅠㅠ 겨우 마음 다잡고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 시작. 강의는 벌써 복습이란다...ㅋㅋㅋㅋ 전 이제 시작인뎁쇼.. 겨우 한 장 넘겨서 진도 나감 ㅠㅠ *오늘의 메모 1. 多久duōjiǔ 얼마동안(시간을 나타냄)= 多长时间duōchángshíjiān 얼마나 긴 시간 2. 分fēn=시간(분)을 나타내는 표현 (ex: 十五分 = 15분) 分钟fēnzhōng =시간(분)의 양을 나타내는 표현 (ex: 十五分钟=15분 걸립니다.) 마무으리는 역시 쓰기! 드디어 4강 쓰기를 마쳤다. 내일은 5강 단어쓰기 해야지 ㅎㅅㅎ 눈이 많이 오던데 모두들 눈길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2021. 1. 12.
매일 중국어 26일차 시도.. 와.. 오늘 눈 대박.. 퇴근하는길이 굉장히 고된..ㅠㅠ 요즘 일도 늦게 끝나서 집에서 공부하기 정말 빡세네요.. 여튼 회사에서는 짬을 내어 네이버 사전hsk2급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아 어제 외웠던건데 다시 까먹음..ㅠ 한자를 다외우니까 병음이 틀려버림.. 하.. 정말.. 집 도착해서 씻고 집안일좀 한 뒤 5강 강의를 보기 시작함! 간만에 보는 홍쌤.. 마음을 다 잡고 강의를 보며 학습을 시작한지 5분도 지나지 않아.. 방해꾼 등장..ㅠ 둘째 꿈이가 화면 앞에 자리 잡음.. ㅋㅋㅋㅋㅋ대놓고 모니터 앞에 앉아 있음.. 뭐 어쩌라구..ㅠㅠ 학습지도 깔고 앉음.. 요리조리 피하면서 강의 보기를 이어가려는데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듬..ㅋㅋㅋㅋㅋㅋ 정말 방해하는 방법은 기가막히게 잘 아는 우리 꿈이찡.. 그래.. 2021. 1. 6.
매일 중국어 20일차(이번주 시간 있어요? 표현) 시작부터 냥냥이 사진 ㅋㅋㅋ 공부 시작하려고 의자에 앉는데 당연하듯이 책상에 자리 잡는 첫째냥이 꿀이. 한참 만져주고 다독여 주니 그때서야 내려갔다.. 후.. 공부하는게 이렇게 힘듭니다..ㅋ 오늘 배운 내용은 이번주 토요일 시간 있어요? 가 메인이다. 이번 토요일 너 시간 있니? 这个星期六你有空吗? zhe ge xingqiliu ni you kong ma? 吗= ~입니까? 의문문을 나타냄. [去+장소]의 어순으로 문장을 만들어 사용 우리 같이 학교 가자. 我们一起去学校吧 women yiqi qu xuexiao ba. 吧= ~하자 라는 권유하는 의미. 太~了= 너무(지나치게)~하다. ex) 太好了。 너무 좋아요! 太高兴了。너무 기뻐요! 몇 번씩 따라 읽고, 다시 써봤다. 중국어 간체자도 잘 써야 하고 성조.. 2020. 12. 25.
매일 중국어 17일차 그동안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한가로운 일요일을 맞이하여 네이버 사전의 hsk 1급 단어 공부를 집중해서 해보았다. 오늘은 6(liu), 7(qi) 페이지! 그동안 많이 듣고(ting) 보던(kan) 단어들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wei 는 드라마에서도 많이 들었다. 여보세용~wei는 여보세용~ 간체자는 처음 봤지만..ㅎㅎ.. 머릿속에 잘 들어와서 그런가 몇 번 쓰지 않고 자가테스트로 100점이 나왔다 ㅎㅎㅎㅎ 괜히 기분 내려고 참 잘했어요 글자를 써줌! (쓰다 xie) 키보드로도 병음을 작성할 수 있음 편할 텐데.. 안되니 그냥 영어로.. 기억나는 단어 써보기 6(liu) 페이지 헷갈리는 단어 메모 小 [xiǎo] 적다 반대말은 大 [dà] 많다 少 [shǎo] 작다 .. 2020. 12. 20.
매일 중국어 16일차(feat.방해꾼 고양이) 퇴근 후 집 정리 하고 씻고나서 자.. 이제 공부를 시작해 볼까 하며 자리에 착석해서 책을 펼치는 순간. 방해꾼 고양이 등장... 잘만 누워있다가 내가 뭘 하거나 자려고 하면 방해를 시작한드아... 희생양 손을 좀 내줬더니 정신없이 비빈다.ㅠ (고양이 자랑임 소근소근) 4권 처음 시작이라 단어부터 다시 시작~! 이라 음원 들으며 소리내서 따라하며 손도 내주고 아주 바쁘게 공부했다. 이러니 내가 잘 될 턱이있나~ㅋㅋㅋㅋ(변명) 고양이 다리를 뒤로 하고 어렵게 단어를 보면서 소리내어 따라했다. 처음 보는 단어들도 많고.. 갑자기 한 단어당 한문 갯수가 많아진 느낌적인 느낌.. 어, 어제 공부한 오전 오후도 어제와 달라서 당황..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께서 알려주겠지?? 아주 책도 못보게 철벽 방어중인 우리 둘..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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