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숲재밌다2 동물의숲 새로운 npc친구 해탈이를 만나다 동숲 들어올때 마다 하는거 1순위가 새로운 옷을 구경하는건데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 들어오면 언제나 문이 닫혀 있다ㅠㅠ 이 날도 어김 없이 문닫힘 힝모션은 아차차 모션이였나 ㅋㅋㅋ 귀여워서 사진 찍었는데 머리 콩 때리는 타이밍을 못맞췄다..ㅎㅎ.. 너굴상점은 다행이 열려있음 아마 밤10시까지였던 것 같음.돌아다니다 보면 가방이 금방 풀로 차기때문에 얼른얼른 팔아줘야한닷.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아조아♥ 얘이름이 뭐였지 여튼 디자이너인데 컨셉을 알려주면 그에 맞게 옷 입고오면 확인하고 상품과 옷가게 쿠폰을준당 뭔가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1호가 말을 걸더니 자기가 운동이 부족해서 보물찾기로 운동을 하고싶다고 한다.자기는 보물을 숨겨놓을테니 나보고 찾으란다..그럼 내가 운동되는거 아님??!!! 양애취니?? .. 2020. 12. 8. 오랜만에 동물의숲! 잠수도 가능하네 어제는 퇴근하고 간만에 동물의숲을 들어가보았습니다. 현실에서는 체감이 잘 안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들어갔지용 위에 사진은 주방에 바퀴벌레 나와서 찍었는데 사진엔 안나왔다ㅠ 바퀴벌레는 쫓아가서 밟으면 되고 10마리인가를 잡으면 안나온다! 정확히 몇마린지는 모르겠.... 본격적으로 울 마을 소개! 요긴 우리집과 마당! 넓게 찍는 방법을 몰라서 걍 대충 찍음ㅠ 동네로 나가려는데 곱슬이가 고민을 하고 있길래 무슨일인지 물어봤더니 애플이랑 싸워서 미안함에 선물을 주고싶다고 대신 전달해 달라고 함ㅋㅋ 착한 곱슬찡..★ 곱슬이가 준 선물을 가지고 다시 마을탐방! 여긴 나름 라이브레스토랑! 왼쪽엔 카운터와 음식 준비하는 곳임 여긴 사랑이 이루어지는 하트 호수!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당ㅎㅎ 여긴 너굴상점 한층.. 2020. 12. 7.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