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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모여라동물의숲 일지2

by luminouse1930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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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차 이려나.. 여튼 계속 열심히 하고있다.
리얼타임으로 즐기고 싶은데 가끔 무를 못살경우 타임슬립을 한다.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면 안돼ㅠㅠ

그래도 빡시게는 하지 않는다.
대출금도 천천히 갚고 있고 채집이나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사실 새로운 이벤트가 없으면 나는 좀 무료한 느낌이ㅠㅠ

그래도 가끔 이웃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재미지다ㅋ 엉뚱햇ㅋ

얘는 어제 새로 온 애다.
간만에 마일섬 돌면서 캐스팅 했는데
얘가 그나마 나았다...
코끼리 아닌 주전자 같은 너..

곤충채집 하러 돌아다니는데
얘네 둘이 소꿉놀이 하고있음ㅋㅋㅋ
너무 귀여움ㅋㅋ 푸아그라 인상은 안좋은데 귀엽다.

열심히 곤충채집 중인 푸아그라ㅋㅋ
이래 놓고 놓쳐서는 깜놀함ㅋ 예상못했나 봄

내가 만든 대나무 장난감 가지고 노는 푸아그라

오늘 푸아그라의 날이네ㅋㅋ

몇 일 전에 신사 산토스가 씩씩대며 다님ㅋ
나의 대해서 뭘 안다고!!!
이러면서 몇 분간 씩씩.

처음으로 타란툴라 잡아봄..
얘 왜케 잡기 힘든지ㅠㅠ
잡으려고 작정하면 안보이고, 생각없이 다니다 물려서 기절한게 한 두번이 아님ㅠ

사진찍는 마일퀘가 있어서 찍은 듯ㅋ

핑키가 앉아서 졸고 있는데 뒤에서 아련한 푸아그라

핑키 졸다가 깨니까 기다렸다가 말거는 푸아그라는 사랑입니다. 너 이제부터 내 최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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