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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고양이들의 일상
부제: 쩍벌남 꿈이
누워서 모바일로 이것저것 하다가
문득 애기들이 뭐하고있는지 궁금해서
아래를 쳐다봤는데
저러고 있음ㅋㅋㅋㅋ
아니 왜 그러고 계셔요?ㅋㅋㅋㅋ
겨울이라 털쪄가지고
포실포실함 ㅋㅋㅋ
특히 뱃살잉
한참이 지나도 저러고 있음
저렇게 누워있으면
저 뱃살에 얼굴을 비비고 싶다.
하지만 우리 둘째냥이 꿈이는 은근 예민해서
뱃살 건드리면 화를낸다.
휴.. 그럼 그렇게 맛깔스럽게 찌지 말든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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