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털찐 고양이 꿈이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털찜
많이들 들어보셨을것 같아요,
아이들도 추운듯 겨울에는 털이 더 풍성해지거든요,
나름 살아가려고 진화하는것 같은ㅋㅋㅋ
이럴때 고양이들은 더욱 더 귀여워집니다.
울집에 고양이가 두마리가 있는데요
첫째냥이는 그나마 덜한데
사진 속 주인공인 둘째 고양이는
겨울이면 아주 털이 풍성해집니다.
안그래도 토실토실한데
더욱 토실해져서 저의 애간장을 녹이죠ㅋ
꺄악>_</
이 사진 뭔가 매력적이지 않나요?ㅋㅋ
장난감 물어와서 놀아달라는 너의 눈빛.
엄마가 읽었다능
겨울엔 춥고 내 몸도 아프고 정신없는 계절이지만
퇴근하고 집에들어와서 보는 두 냥이들의
털찐애교를 보면 힘들었던 하루가 사르르 녹는 기분이에요
728x90
'치즈냥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앱코 해커K660키보드 구매 리뷰 (32) | 2020.12.10 |
---|---|
냥이들 일상이 아닌 나의 일상 (0) | 2020.04.18 |
머리를 콕 박고자는 고양이 (2) | 2019.01.06 |
흰 색 이불과 잘 어울리는 우리집 고양이 (0) | 2019.01.03 |
첫 글로 선택한 울집 고양이 일상 (2) | 2019.01.01 |
댓글